(주)따스한놈들 우간다 ‘생필품 후원’ 프로젝트 시행
▲ 2024 우간다 난민촌 생필품 후원 봉사
(주)따스한놈들은 올해 라오스에 이어 우간다를 찾아가 난민촌 생필품 후원 해외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우간다 난민촌 현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며 장난감 만들기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난민촌 내의 필요한 식료품과 이불 교체 등 시설을 정비했다.
▲ 우간다 난민촌 현지 아이들 사진
(주)따스한놈들 해외봉사단은 올해 소외계층 지역 우간다 아이들을 위해 교육봉사, 생필품 후원, 사회봉사, 문화 체험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우간다 해외봉사활동은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교류를 통해 우간다 난민촌 현지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 (주)따스한놈들 봉사단 생필품 지급 사진
(주)따스한놈들 봉사단은 “이번 우간다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았다”, “아기자기한 장난감을 함께 만들며 예쁜 추억까지 쌓아 주고 온 것 같아서 따뜻했다”라고 말했고
(주)따스한놈들 대표는 의미 있는 나눔이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함과 즐거움을 나눠주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주)따스한놈들 봉사단과 함께 장난감을 만든 아이들 사진
다양한 생필품 후원 프로그램 중에 쉽고 즐거움이 있는 ‘찰흙놀이’와 ‘장난감 만들기’가 큰 호응을 얻었고
우간다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다.
▲ 우간다 난민촌 마을 사진
(주)따스한놈들은 이번 우간다 해외 봉사활동 이후에도 소외계층 세계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